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편집  2024.07.12 [09:55]


동두천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동두천 > 정치/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우체국 축소 및 양주 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우체국 축소 및 양주 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의양신문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우식기자]동두천시의회는 최근 우정사업본부가 발표한 동두천우체국 축소 및 양주 통합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두천우체국은 1913101일 동두천 우편소로 개국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두천의 역사와 함께해온 기관이다. 그러나 이번 통합 계획으로 인해 동두천우체국의 인력이 22명이나 감소하게 되며, 이에 따라시민들의 우편 및 금융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두천은 70년이 넘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앞장서 희생해온 지역으로, 이번 계획은 지역의 희생을 외면한 채 또 다른 불편과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우체국의 격하 및 양주우체국과의 통합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동두천우체국의 역할과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우편 및 소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민 모두와 함께 이번 예정된 통합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동두천우체국의 위상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성명서 전문(全文)

 

성 명 서

(100년 역사 동두천우체국 우리의 자존심이다!)

 

우리 동두천시의회는 최근 우정사업본부가 발표한 동두천우체국 축소 및 양주 통합 계획에 깊은우려와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

 

동두천우체국은 1913101일 동두천 우편소로 개국하여 100년이넘는 세월 동동두천의 역사와 함께했으며, 고유의 우편 업무와 예금보험 및 공과금 수납에까지 이르는 금융기관 역할을충실히 해 왔다.

 

하지만, 2023516일 양주우체국 신설로 인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동두천우체국이양주우체국 산하 일개 집배 센터로 위상이 격하될 상황에 부닥쳐 있다.

 

동두천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동두천우체국을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통합 계획으로 인해 동두천우체국의 인력이 22명이나 감소하게 되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우편 및 금융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리 동두천은 미군 부대 주둔으로 70년이 넘도록 국가안보를 위해앞장서희생해 왔는데 이번에도 또 희생하라는 말이냐!

 

100년 역사의 동두천우체국 축소 계획은 이러한 지역의 희생을 외면또 다른 불편과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계획은 동두천시민들의 삶과 지역 경제를 더욱 위협할 것이다.

 

이에, 우리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우체국의 격하 및 양주우체국과의 통합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동두천우체국의 역할과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우편 및 소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동두천우체국 축소 및 양주 이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동두천우체국의 기능을 유지하고 더욱 강화하라.

하나, 100년의 역사 동두천우체국의 위상을 유지하라.

 

앞으로도 우리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민 모두와 함께 이번 예정된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동두천우체국의 위상 유지를 위해다양한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의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67

동두천시의회 의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07 [15:38]  최종편집: ⓒ 의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카톡 동일)/ldw3242@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