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4.02 [14:54]


문화/교육/여성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문화/교육/여성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양화가 송윤선, 인간의 관계 형성 예술로 승화시킨 “상념(想念)시리즈“ 초대전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윤경숙기자]오묘한 점들 사이에 제작자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이미지로 세상과 소통하는 서양화가 송윤선 작가의 상념(想念)시리즈 작품으로 202019() ~ 25()까지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갤러리 보다(관장 손동우)에서 상념(想念)시리즈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격자무늬는 각양각색의 오방색(五方色)이 중첩된 점들로 묘사되어 신비스런 색채를 나타내고 있다. 사각의 점들은 퍼즐을 맞춘 듯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형체를 만들어 감상자의 무한 상상력을 이끌어 낸다.

 

▲     © 의양신문

 

점과 점 사이는 인간의 관계 형성을 예술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교류를 이야기하고, 현대인들이 겪는 치열한 삶을 그림을 매개체로 치유하고 휴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고운 심성이 내재되어 있다. 작가는 그림 작업의 시간이 행복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게 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붓 끝에 모아 색과 선으로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를 밖으로 표출하였다. 아름다웠던 생각, 감동했던 순간, 역경의 시간 등 희미해졌던 기억까지 선과 선의 교차점에 담아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쏟아 내고 있다.

 

▲     © 의양신문

 

캔버스 위에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형체는 오래 생각하게 만들고 숨은그림찾기처럼 알아내는 재미가 있다. 격자로 만들어진 점들로 인해 작가가 만들어 낸 흐릿한 이미지와 대조되며 원근감과 입체감을 전달한다. 또한 한국화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의 발묵(潑墨)효과는 전체적인 작품의 느낌을 몽환적으로 만들어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감상자와 작품의 간격 차이에 따라 숨겨진 형상이 손에 잡힐 듯 보이면 작가의 속마음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 공감으로 연결된다.

 

▲     © 의양신문

 

상념(想念)시리즈 작품으로 새해 전시를 시작한 송윤선 작가는 "미술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현재의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림이 큰 힘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전시를 시작 했다. 작품 속 색상의 번짐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맞이하여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찾아 바쁜 일상에 휴식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     © 의양신문

서양화가 송윤선 작가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최고위 수료하였으며 초대 개인전 22, 부스개인전 8, 국제 및 국내 아트페어 21회 등 국내 중견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30 [07:45]  최종편집: ⓒ 의양신문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