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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후보, 1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 맞아
민주당 지도부 회의서 남다른 소회 밝혀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오영환 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는 경기도 합동회의에서 소방관 국가직화와 관련한 남다른 소회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박광온김진표정성호황희두김주영 공동선대위원장 등 경기도 지역 소속 국회의원과 출마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     © 의양신문


오영환 후보는 오늘 이 순간을 아주 오래 꿈꿔왔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의 주된 목적은 소방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더욱 빈틈없이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행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기쁜 마음과 동시에 또 다른 두려움이 엄습한다, 안전에는 결코 완결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법 제346,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면서, “헌법정신에 따라 국민을 살리는 국가의 손으로써, 지금 이 순간에도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있을 전국의 모든 소방관분들께 깊이 허리 숙여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직 공상 소방관들의 뜨거운 희생이 더욱 명예로이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가족들과 살아남은 동료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저 역시 뼛속 깊이 새겨진 소방관의 사명감으로 많은 역할 많은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오영환 후보의 모두발언 전문.

 

<202041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부쳐>

 

오늘 이 순간을 아주 오랜 시간 꿈꿔왔습니다.

 

더 오랜 시간, 많은 선배님들이 그 절실한 필요성을 소리 높여 주장해왔습니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의 주된 목적은 소방관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더욱 빈틈없이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행 조건이며, 국민 안전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는 시대정신에 의해 국민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당위성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적극 추진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으로 오늘을 있게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선배 의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늘 기쁜 마음과 동시에 또 다른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안전에는 결코 완결이 없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이 예상치 못했던 재난상황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더 구해내기 위해, 더욱 선제적으로 철저한 재난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회 환경의 다각적 변화에 따라 많은 위험요소가 곳곳에서 새로이 발생할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올라야 할 계단이 많습니다. 더 많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과 희망을 지켜내기 위해 더 선제적인 안전개혁에 중단없이 힘써야 할 것이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그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헌법 제346,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그 헌법정신에 따라 국민을 살리는 국가의 손으로써, 지금 이 순간에도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있을 전국의 모든 소방관분들께 깊이 허리 숙여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순직 공상 소방관들의 뜨거운 희생이 더욱 명예로이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가족들과 살아남은 동료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저 역시 뼛속 깊이 새겨진 소방관의 사명감으로 많은 역할 많은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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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2:4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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