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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에 소상공인연합회 ‘술판 워크숍’ 물의
골목상권에 역행 및 10여일 만에 회장 사과…사퇴는 거부
 
의양신문


[의양신문=기동취재반]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술판 워크숍'을 벌려 소상공인들을 옹호하고 대변해야 할 단체가 오히려 역행을 하는 술판을 벌려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금일 1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7백만 소상공인들은 물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보도 내용의 진위 여부 떠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논란에 대해 "23일간 행사 중 두 번째 날에 일정 마무리 후 저녁 식사 시간에 초대된 걸그룹의 공연이었다""연예인 그룹 역시 코로나19로 인해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최소의 금액이지만 도움을 주고 단체장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라는 것.

배 회장은 이어 "그 의도가 아무리 정당하고 순수했다고 하더라도 시기적으로 국민들의 정서에는 크게 반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한다"고 사과했지만 사퇴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

이른바 '술판 워크숍'을 둘러싸고 내부의 비판과 회장 책임론마저 일고 있다.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등으로 이뤄진 '소상공인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13) 기자회견을 열고 "배 회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 노조는 지난 10,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시국과 여론 상황 등을 고려해 여러 번 고언을 집행부에 전달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상이 나락으로 추락한 데 대해 "현 집행부가 명확히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3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 지역조직 및 업종단체 교육·정책 워크숍'에 걸 그룹을 초청해 참가자들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모습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해마다 수십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어 세금 낭비와 골목상권상인들 마저 비판이 거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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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4 [16:2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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