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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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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운동을 펼쳐 사회 전반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 억제 계도

의정부시는 일회용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규제업소 감시원을 도비사업으로 지원받아 현재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담당 공무원 포함 총 3명의 감시원이 일회용품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의정부 시내에 소재한 대표 업종을 위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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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기준으로 총 1760곳의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활동을 통해 정부 정책 인지 및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배달주문이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의 일회용 사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분리배출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 각 공동주택에 홍보하고 있다.

 

또한,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으로 재활용품을 재가공한 재생원료 수요가 급감하여 민간 수거업체의 재활용품 수거 대란이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수거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의식 개선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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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컵 지급 및 컵자동세척 살균기 설치

의정부시는 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에 공공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 일회용품 줄이기 책임 관리자 지정 및 실천지침을 배부하여 공직자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습관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전 직원에게 다회용컵을 지급하였으며 동 주민 센터 등 필요한 곳 24개소에 컵 자동세척살균기를 설치하여 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유도하였다.

 

찾아가는 재활용 체험교실 진행

의정부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신청기관을 직접 찾아가서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배출 요령과 처리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론교육과 놀이체험 등을 통해 교육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은 진행하고 있지 않으나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 체험교실은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에게 철저한 위생소독 및 위생용품 지원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현재 총 44회 실시 875명이 참여했고, 앞으로도 어린이에게 조기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바른 쓰리게 배출 문화 비대면 홍보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만들기 집중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차량전광판을 이용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영상 홍보 및 주민센터 게시판, SNS 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비대면 홍보 등을 확대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정확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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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1 [05:1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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