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이대우기자]청년들 무상지원 및 예산지원 등은 십수년전 부터 정치인들의 선거로 인한 표심얻기 일환으로 시작된 청년 지원사업이다.
이제 그만해라 국가 곳간이 거덜나고 있다.
청년들 지원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것이며 과거 청년사업 시작때부터 정부부처 경제관련 기관으로 부터 지원받아서 흑자난데 있으면 사례발표로 설명해 보라!
거의가 손실 처리 및 지원받은 청년들은 단기간에 지원금만 받고 포기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차라리 취업으로 방향선회하라!
국가경제를 좀먹는 좀비가 되고 있으며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했으니 국가 예산만 좀먹는 짓은 이제 그만해라! 표심으로 하는 짓거리는 그만하고 나라부터 살려라!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 경제를 살려야한 정치인들이 앞장서야 함에도 뻔히 퍼붓는 예산인줄 알면서도 표심만 얻기 위한 짓거리는 이제 그만하자!
아울러 요즘 청년들이 법원의 개인회생 신청자가 가장 많은걸로 알려지고 있으니 정치인들은 국가 사랑 나라사랑 애국심도 없다 말인교? 이들 청년들이 왜 경제사범이 돼야 하나? 이는 국가정책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부터 살리고 국가백년대계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밑빠진 장독보다 퍼붓기 예산에 비해 사면부터 해야 하며 청년들의 앞날이 걱정된다.
더 이상 퍼붓기 예산 그만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치기를 간곡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