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편집  2024.11.05 [20:45]


양주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양주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통합된 양주시 콜택시, 범죄 우려 및 노인 우대와 거리가 멀다!
목적까자 말해야되는 콜택시 개인정보 요구라니....시장주의 파괴 행정
 
의양신문

▲ 양주시가 콜택시 통합이 시민들의 불만과 범죄의 온상이 된다는 지적이다.  © 의양신문

 

[의양신문 이대우기자]양주시 콜택시가 범죄 온상 및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는 한치 앞을 못 내다보는 근시안적인 행정과 시장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독점주의로 몰아주기 택시 체계일뿐 아니라 개인정보마저 콜택시에서 전화상으로 미리 요구하고 있어 택시 부르기가 겁이 난다는 시민들의 원성이다.

 

이용객인 손님으로 모시는게 아니라 즉 고객은 왕이 아닌 골라잡아 태우는 횡포로써 목적지를 미리 말해야 되며 손님을 태우는게 아니라 장거리 고객만 태운다는 하나의 수익성만 따지는 이용객일 뿐이다.

 

이는 명목상 콜택시로 통합하여 한 택시회사에 독점주의로 몰아주고 있다.

 

이에 개인택시 및 타 택시는 이용할 수 없어 시장 독점주의로서 시장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택시를 이용하려 해도 앱으로 불러야만 가능하고 노인들은 이용할 수가 없다는 원성이다.

 

노인 우대주의는 말뿐이고 허울 좋은 양주시이며 시정구호인 살기 좋은 양주시와는 거리가 먼 행정 독점주의 독재아닌 독재 행정 모순이다.

 

지난 13일 오후 10~11사이 70대 노인이 타고가던 자가용이 펑크가 나서 택시를 부르니 콜택시 아니며 안되는 행정이라 20키로를 수시간이나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불평불만이었다.

 

이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택시체계의 행정으로서 납치우려와 노인 우대와는 거리가 먼 양주시의 모순된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그날 콜택시를 부른 70대 노인은,"어이가 없는 양주시 행정이고 이런 돌머리 행정 가지고 어케 살기좋은 양주를 만들겠느냐"며 한 시민의 불평불만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10/21 [06:42]  최종편집: ⓒ 의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카톡 동일)/ldw3242@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