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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포천.연천)의원 신년사
“꿈이 현실이 되도록 희망을 다지겠습니다”
 
의양신문


▲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영우(포천·연천)    

 
“꿈이 현실이 되도록 희망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임진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용처럼 힘찬 기상으로 국운이 더욱 융성하고, 포천이 더욱 발전하며 여러분의 희망과 목표가 성취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해 뜻하지 않은 재난 속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쉽지 않은 도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험난한 풍랑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노를 저어온 우리 포천이 감당하지 못할 과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포천이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도로와 연계된 산업단지 조성, 관광지의 개발은 접근성의 향상으로 기업이 유입되고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포천의 가장 큰 현안인 교통망 확충에 꾸준히 힘쓴 결과 포천에 진입하는 주요도로 4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2년 민간에서 검토되어진 이후 약 10년 만에 빛을 보게 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지난해 12월 건설사와 금융기관의 금융약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의정부~소흘 확포장사업」은 올해 더욱 진척될 것입니다. 「축석~무봉~소흘~포천」도로사업은 일부구간은 완공되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한 재원확보를 통해 2013년 말 완공목표로 추진될 것입니다. 설계가 완료된「진접~내촌」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됩니다. 「전곡~영중」은 올해 초 보완설계를 거쳐 사업이 진행될 것이며, 「마산~신읍」은 올해 완공목표입니다.

15만여평 신평산업단지의 기반구축을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폐수종말처리시설이 지원될 것이며, 30여만평 용정산업단지는 법인회사 설립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정산업단지 주변에는 1,000여 세대의 공동주택도 공급되어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포천이 수도권 관광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지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광릉숲 유네스코 등재, 광릉숲 진입로 인도 설치, 아트밸리 정부시범사업으로 지정, 천문우주과학관 유치, 산정호수 진입로 인도 설치, 한탄강 홍수터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생활정책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포천시와 고려대안암병원과의 의료협약 체결을 이끌어냈고, 2011년~2012년에 군내면과 가산면에 도시가스을 공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구제역 가축 매몰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 3년 반의 의정활동 경험을 발판삼아 고속도로, 도로, 산업단지, 관광지 개발 등의 사업이 더욱 진척될 수 있도록 무한책임의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국가경제 성장의 온기가 지역과 서민경제의 밑바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지런한 마음으로 결코 머뭇거리거나 주저하지 않고 주민만 보고 희망을 일구어 가겠습니다.

새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통해 우리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포천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壬辰年 元旦 國會議員 김 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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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30 [18:5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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