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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 유해화학물질 특수가스 공장은 주민들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의양신문


평택시 장당동 구 퓨리나 사료 공장이 있던 자리에 주민 공청회 없이 고덕 삼성 반도체에서 사용하게될 특수 유해가스를 공급 및 제조하는 미국계 다국적 기업이 입주를 하였다.

지역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재 평택시의 행정편의를 제공받으며 구조물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인화성이 있는 유독한 가스들을 국철이 지나가고 KTX예정 부지 지하 아래로 땅굴을 파고 공급하겠다는 발상이다.
 
 이에 주민들이 위험성을 제기하고, 대책위를 구성하여 홍보활동을 하던중 Apk 직원은 대책위를 고소하겠다는 등 협박을 했다는 것

미국계 다국적 기업의 횡포에 주민들이 맞서 자신의 신변상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주민운동을 진행하였다.
 
2016년 2월 15일 오후 2시에 장당동 에어프로덕트 공장 신설 부지 정문앞에서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 하였으며,
 
이 지역은 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원유철 국회의원의 지역구로서 현재, 이지역은 사드배치와 유해가스공장의 위험한 부지 선정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하여 연대 발언을 한 지역 시민은 사드배치를 찬성한 정부 여당을 비판하고,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정치인들이 해줄거라 생각말고 ,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을 만큼 현 지역국회의원에 대한 신임이 바닥을 치고 있다.

성의없는 시간끌기, 대책위 고소 협박하며 주민대화 무시하는
APK 유해화학물질 특수가스 공장은 주민들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대한민국 영토에서 영업하겠다는 미국계 다국적기업인 에어프로덕트 코리아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장당동 에어프로덕트 코리아 유해화학물질 특수가스 공장의 설립과 가동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신체적 , 재산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힐수 있는 명확한 위협요소이다.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APK는 고덕산단에 들어서는 삼성전자에 필요한 특수가스 공급을 명목으로 장당동 아파트단지 인근에 대규모 가스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모르는 사이 평택시의 행정편의를 제공받으면서 구조물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유해성조차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화학물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환경안전사고도 최근 10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2년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사고는 5명이 숨지고, 주민 1만2000여명이 아직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다 하니, 화학물질 누출 사고의 심각성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은 환경을 해치고 인명과 재산에 이르기까지 무서운 위협요인이다.

현재, 반경 2키로 부근에 5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장당동 지역에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APK공장의 설립은 환경을 해치고 인명과 재산에 이르기 까지 무서운 위협요인임이 자명하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발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PK는 수소, 실란, 삼불화질소를 다루기는 하지만, 안전하게 관리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야기만 늘어놓고 있다.
 
전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화학사고가 관리정책 강화에도 불구하고 관리미흡이나 부주의 등의 이유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의 보도로 충분히 알고 있다. 또한, 철도가 지나가는 그 아래로의 땅굴 공사는 누구의 상상력인가?

치명적인 유해물질 공장이 근처에 오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땅굴 공사라니.. 땅굴 파고 가스를 이동시키면 안전하다고 누가 이야기 했는가? 대만에서 일어난 땅속 화학물질 이동관의 폭파사고는 유해물질을 다루는 그 어떤 방법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는 증거일 것이다.

평화로운 장당동에서 무서운 유해가스를 생산하겠다는 APK사는 주민들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이 지역 삶의 터전을 해치고, 생명상,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것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관리라는 일관된 대답만으로 주민들의 분노를 주민들의 동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 하지마라!

성실한 자세로 대화에 임하라! 대한민국 영토에서 영업하려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성의없고, 시간끌기로만 일관하는 APK특수가스공장을 규탄한다.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성실히 임하라! 가스공장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하고, 전체 주민의 안전을 걱정하는 주민대책위를 고소하겠다며 협박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유해가스생산공장 설립을 반대한다!
 
삼성전자에 필요한 유해가스는 고덕산단에서 만들어라! 이에 우리들은 주민과의 성실한 대화를 하지 않는 APK사를 규탄하며, 이에 지속적인 집회활동과 주민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알릴 것이다.

2015. 2. 15.

평택 APK 가스공장 이전 주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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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08:4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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