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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청소년들의 무한상상이 실현되는 “청소년 음악극 축제”
4개월간의 음악극 여행을 마치고 49명의 별들을 무대 위에 올리다
 
의양신문

 

4년차를 맞이한 음악극학교의 새로운 발걸음!

청소년음악극축제

▲     © 의양신문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는 오는 121일과 2일 양일간 청소년 음악극축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및 소극장 로비일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청소년음악극축제는 음악극학교의 4년차를 맞이한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청소년 음악극 축제이다.

 

<음악극학교>GKL사회공헌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 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는 음악극 제작교육 프로그램 이다.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작가부터 연출, 배우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직업군을 경험하 고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정한 청소년 극을 제작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 창작 활동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관 하에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20151<음악극 학교 쥬크박스 뮤지컬-삐딱하게>, 20162<그녀를 구하라>, 2017 3<생일파티>를 거쳐, 2018년 음악극학교 4기의 졸업공연 <우리의 여행><지구침 공>를 발표하게 되었다.

 

지난 8, 9월 오디션으로 선발 된 초··49명의 음악극학교 청소 년들이 4개월 동안 음 악극분야 전문 강사진 (초등부 - 원치수 의정부초교 교사, 김찬호-뮤 지컬 배우/·고등부 -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대표 이태린)들의 창의예술교육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창작음악 극 총 2편인 <초등부-지구침공>, <·고등부-우리의 여행>을 공연할 예 정이다. 이 외 축제기간동안 지역 청소년 공연예술 동아리, 전문 예술가공연, 2015~2018 음 악극 학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별들의 파티”, 3년의 음악극학교 이야기 가 담긴 아카이브 전시 및 예술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4년차를 맞이한 음악 극학교의 새로운 힘찬 발걸음이 될 청소년음악극축제는 음악극 졸업공연을 중심으로 청소년 들이 공연예술로 함께, 꿈을 그리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2018 음악극학교

연출, 극작, 배우, 음악, 소품, 의상, 분장까지 청소년으로 구성, 협업의 꽃을

피우다

 

▲     © 의양신문

 

2018 음악극학교의 예년과 달라진 점은 음악극학교 청소년 수혜자의 확대와 분야별 세분 화된 창의예술교육을 손꼽을 수 있다.

 

초등부 음악극반의 새로운 편성, ·고등부 연출팀 더욱 세분화하여 창작제작진팀을 꾸려 연출, 극작, 음악, 소품, 의상관련 교육프로그램으 로 청소년들이 작품의 주체적 창작자가 되어 활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배우 오디션을 창작제작진 오디션과 구분하여 시나리오 완성 후 작품과 부합되어지는 청소년 배우들 을 청소년 창작제작진팀이 직접 심사와 오디션을 진행하였다.

 

분장팀으로 지역 청소년 뷰티 아카데미 <아름다운 사람들>의 청소년 분장팀과의 협업으로 프로필 촬영 및 음 악극 공연까지 함께한다. 이처럼 2018 음악극 학교는 음악극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다 채로운 꿈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외 지난 8, 음악극학교 입문과정인 공연예술진로탐색 토크콘서트 <우리들의 꿈톡>로 청소년들의 꿈과 공연예술 선배그룹간의 교류를 통해 함께, 꿈을 그리고 소통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음악극학교 2년차인 장유진 학생(청학고 3)청소년 시기의 마지막을 음악극학교에서 보내며 꿈꾸는 자아를 찾고 공연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음악극학교에서 경험한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은 청소년 시기의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공연예술분야로 꿈 꾸는 청소년들의 나침반인 음악극학교

▲     © 의양신문

 

음악극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진로로 결정하여 나아가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 다.

 

음악극학교 수업기간동안 장유진(4), 황순원(4) 학생들의 음악극관련 공연예술 대 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배우로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여 진로로 한걸음 나아 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배우, 연출이라는 꿈을 가지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음악극학교프로그램이 실제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면접장에서 음악극 학교 관련 질문이 많았다. 실제로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음악극학교에서의 기회가 매우 가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창작 음악극 <지구침공>, <우리의 여행>

서로의 다름을 이해와 배려를 통해 이뤄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 의양신문

 

음악극학교 4기 졸업생들이 선보이게 될 창작 음악극은 총 2편으로 작품의 소재 발굴부 터 음악까지 재기발랄하고 반짝거리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작업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 번째 중·고등부 작품인 <창작 음악극 지구침공>멀지 않은 미래인 2025, 우주 행성 중 하나인 화성이다. “2의 지구불리는 이 곳, 화성의 가장 큰 목표는 지구에 침공하여 정복하는 것이다.

 

주인공 화성인(외계인) 소심희가 다니는 Mars 국제 고등학교 의 지구 침공에 대한 교육이한창인 어느 날, 미스터리한 꽃미남 성호가 전학을 온다. 심희는 이 특별한 전학생을 보고 사랑에 빠지지만 특별할 것 없는 자신의 모습에 고백조차 하지 못 한다. 꿈을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수업 중, 성호는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알 수 없는 성호의 행동에 심희는 성호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화성과 지구 청소년들의 좌충우돌 지구침공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한 우정과 사랑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두 번째 초등부 작품 <창작 음악극 우리의 여행>친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홀 로 지내온 '우리' 앞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소녀 장미가 나타난다. ‘장미를 챙겨주어야 하 는 책임을 갖게 된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녀를챙겨주며 장미는 우리에게 점점 바라는 것이 많아진다. 이에 지친 우리는 장미를 두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책임을 미루는 아이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이를 통제하는 어른들, 주인에게 상처받은 강아지 해피를 만난 우리장미와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음악극학교 전문 강사진들의 청소년들에게 맞춘 눈높이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극작부터 음악까지 음악극학교 4기 학생들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들을 공연으로 실현화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음악극분야 전분 멘토진들의 차별된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가능 할 수 있었다.

 

음악극 소재발굴부터 전개까지, 그리고 작곡 및 작사지도 등 청소년 들의 아이이디어 소재 소집 및 이야기 퀼트작업을 통해 작품의 전체적 구성을 강사진들

의 중심뼈대를 세워가며 작업 하였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교육이니 만큼 강사진들의 음악극학교 학생들을 향한 세세한 창의예술교육분야별 지도가 돋보였다.

 

·고등부 전문 강사진으로는 의정부음악극축제,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아시테지 축제 등에 서 활발히 음악극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대표 이태린) 강사진들로 구 성된 이태린(총괄지도, 예술감독), 기요한(연기지도, 연출),황유경(음악 지도, 편곡&작곡), 조한(연기, 노래지도), 강초롱(연기 및 소품·의상 제작지도), 심정호(안무 지도)의 세세한 지도와 무대 위 연출이 더해져 청소년들의 생각이 잘 반영된 작품이 탄생 될 수 있었다.

 

음악극학교 초등부반 강사진으로 원치수(총괄 교육, 연출/ 의정부 초교)교사, 김찬호(연기, 노래지도) 구성 하였다. 특히 원치수 교사는 뮤지컬 특화 교과 프로그램을 연구 및 지 도하는 지역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초등부반을 지도하여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극작, 작사를 초등학생들이 직접 작업 할 수 있는 활동지를 개발하여 지도하였다.

 

음악극을 매개로한 청소년들의 공연예술장르 소통의 통로

지역 청소년 공연예술분야 활동의 교류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사진 제시

 

2002년 첫발을 내딛은의정부음악극축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극 장르 중심 축제로서 매 해 국내외 유수한 음악극 작품들과 야외 공연의 거리예술작품들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바탕으 로한 공연예술 콘텐츠로 18회째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음악극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은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요 장르인 음악극 장르 육성 프로그 램으로 하반기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요 프로젝트이다. 청소년 음악극분야 육성은 미래의 공연예술분야의 꿈나무들의 성장의 발판과 지역 청소년 공연예술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작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극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 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관람은 희망티켓구매를 통해 가능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기부문화인 희망티 켓 제도는 천원에서 만원까지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관람 후 감 동받은 크기만큼 행복 스폰서함에 기부하는 제도이다. 예매처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인 터파크 두 곳에서 1116() 15:00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2018 청소년 음악극 축 제에서 선보이는 창작 음악극 <지구침공>, <우리의 여행> 희망티켓 판매를 통해 모여 진 수익금은 음악극학교의 취지를 살려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연 극 동아리에 기부될 예정이다.

 

(예매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사무국 031-828-5895,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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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5:1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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