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콜택시 통합이 시민들의 불만과 범죄의 온상이 된다는 지적이다.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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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 이대우기자]양주시 콜택시가 범죄 온상 및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는 한치 앞을 못 내다보는 근시안적인 행정과 시장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독점주의로 몰아주기 택시 체계일뿐 아니라 개인정보마저 콜택시에서 전화상으로 미리 요구하고 있어 택시 부르기가 겁이 난다는 시민들의 원성이다.
이용객인 손님으로 모시는게 아니라 즉 고객은 왕이 아닌 골라잡아 태우는 횡포로써 목적지를 미리 말해야 되며 손님을 태우는게 아니라 장거리 고객만 태운다는 하나의 수익성만 따지는 이용객일 뿐이다.
이는 명목상 콜택시로 통합하여 한 택시회사에 독점주의로 몰아주고 있다.
이에 개인택시 및 타 택시는 이용할 수 없어 시장 독점주의로서 시장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택시를 이용하려 해도 앱으로 불러야만 가능하고 노인들은 이용할 수가 없다는 원성이다.
노인 우대주의는 말뿐이고 허울 좋은 양주시이며 시정구호인 “살기 좋은 양주시”와는 거리가 먼 행정 독점주의 독재아닌 독재 행정 모순이다.
지난 13일 오후 10~11사이 70대 노인이 타고가던 자가용이 펑크가 나서 택시를 부르니 콜택시 아니며 안되는 행정이라 20키로를 수시간이나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불평불만이었다.
이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택시체계의 행정으로서 납치우려와 노인 우대와는 거리가 먼 양주시의 모순된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그날 콜택시를 부른 70대 노인은,"어이가 없는 양주시 행정이고 이런 돌머리 행정 가지고 어케 살기좋은 양주를 만들겠느냐"며 한 시민의 불평불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