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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박성훈이 밀고 계은숙이 끌어주는 트로트 기대주
 
의양신문

, 국악부터 엔카까지 다양한 장르 섭렵 완성형 가수

, 정통 트로트 앨범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

▲     © 의양신문

 

[의양신문=윤경숙기자]트로트 히트제조기 박성훈 작곡가가 밀고 워너비스타 계은숙이 끌어주는 가수가 등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인생 이야기님이시여가 수록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정준이 그 주인공. 4월부터 전국 탑 10 가요쇼등 다양한 성인 가요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 무르익은 노래를 들려줄 계획이다.

 

정준은 9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 20여 년 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익힌 실력파 가수. 국립국악원 출신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국악을 듣고 자라온 정준은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때를 만나지 못해 일본으로 건너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주목받기 시작, 일본 소속사에 눈에 띄어 앨범 발표 제안을 받았지만 얽매이는 것이 싫어 독립군 가수로 크고 작은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일본서 본인만의 스타일이 담긴 신곡을 준비하던 2011년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 정준은 뒤늦게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후 마음이 아파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됐다.

 

아들의 가수 생활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아버지와 연락도 하지 않고 지내던 정준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어를 틈틈이 배우고 독학으로 기타를 익힌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간의 연락도 안한 불효로 마음이 아파 목소리가 잠겼고 의욕마저 잃게 돼 끝 모를 방황을 했다. 도망가듯 외국으로 나가 세월을 흘려보낸 정준은 5년여 만에 돌아와 친남매처럼 지내던 계은숙의 권유로 다시 노래하고 싶다는 꿈을 되살렸다.

 

잠긴 소리를 다듬고 창법을 다시 익히기 위해 박성훈 작곡가를 찾았고 4년여 준비 끝에 박성훈 작곡, 우철 작사 인생이야기로 국내 팬들에게 정식 인사를 하게 됐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앨범을 발표한 정준은 세월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수,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멀고 긴 길을 돌아 제자리를 찾은 정준은 늦었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한민족의 정서가 담긴 국악은 물론이고 팝 발라드에 이어 일본서 엔카까지 섭렵,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한 감성의 트로트 가수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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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11:5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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