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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의원‘의정부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조기이전’촉구
중심부에 위치한 금싸라기 땅 그만 놀리고 사업촉구 등 사업개요 시민에게 먼저 알려야...
 
의양신문

-‘1610, 의정부시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건의 및 협의 요청

- ’196,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 국토부 사전협의 결과, 조건부 알림

- 오영환 의원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보완·조치 사항에 대한 중도위 심의만 남은 상황호원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만큼, 빠른 시일내에 예비군 훈련장 이전 필요해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오영환의원은 오늘(9) 국토부와 국방부에 호원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의정부 호원동예비군 훈련장 조기이전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은 지난 127일 국방부 관계자들을 만나 의정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관련에 대해 검토했다.

 

해당 사업은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을 자일동으로 이전하고 종전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04, 훈련장 사격시 소음발생으로 인한 부대이전 민원이 제기됐다.

20077, 의정부시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 민원을 예비군훈련장관할 부대에 전달했고, 200811월 의정부시의회의 이전촉구 건의안이 국방부에 전달됐다.

이후 20156월 예비군훈련장 개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돼, 201610월 국방부에 예비군 훈련장 이전 건의 및 협의를 요청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96월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 조건부알림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예비군훈련장 이전지역(자일동)에 대한 국토부 승인과,중앙도시계획위원회 보완·조치에 대한 심의가 남아있다.

 

 

오영환 의원은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보완·조치 사항에 대한 심의만을 남겨둔 상황이다호원동 주민 여러분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빠른 시일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국방부에 협조요청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반환요구만 그칠게 아니라 사업 타당성 및 시 발전에 따른 시민 계몽부터 먼저 앞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의정부시는 공여지 반환에 따른 사업을 살펴보면 거의가 아파트만 짓고 있어 시민여론부터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이 우선시돼야 함에도 이미 공원이 조성됐음에도 시의 재원확보를 위해 관계법까지 고쳐 아파트화 하고 있어 쾌적한 의정부시의 환경이 앞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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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0 [05:3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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