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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교육공무원의 비위, 범죄 등 증가에 대한 심각성 질타
각 교육청 징계현황 향응.금품수수 등 100건이 넘어...
 
의양신문

최근 도내 교장선생님 몰카 사건으로 전 국민적 공분 일으켜

교육지원청 징계 현황 분석하며 공무원 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 당부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더민주, 남양주4)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4년간 각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의 징계현황과 처분결과를 설명하며, “최근 발생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장의 화장실 몰카 하나가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공무원이 저지른 각종 비위, 범죄 등으로 인해 교육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지금의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교육공무원의 윤리의식 함양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박성훈 의원은 도교육청이 제출한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의 징계현황에 따르면 화성오산교육청은 오늘 피감기관인 4곳의 교육청 중 가장 많은 43, 시흥교육청 28, 부천교육청 25, 안산교육청은 21건에 이른다고 설명하며, “성비위, 강제추행, 아동학대, 공연음란, 향응·금품수수 등 내용 또한 굉장히 심각하며 특히 부천교육청의 경우 20184, 20193건에서 2020년에서 올해까지 18건이 발생하는 등 숫자 또한 급격히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교원과 교육청 공무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교육과 행정을 지원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은 만큼 타 기관 공무원보다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하고 청렴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초등학교 교장 몰카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공무원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며, 교육청 자체적으로도 이런 비위나 범죄가 줄어들 수 있도록 징계수위를 높여 처분을 강화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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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06:2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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