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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공여지 물류단지 중단 청원 예정
지역정치권, 시민단체 의정부시의 민자사업에 대한 비판 이어져
 
의양신문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물류단지 중단 청원 관련 협조요청 공문 발송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시의 시민단체 도시플랫폼 정책공감’(대표 임진홍)은 지난 1028일 민주당 및 국민의 힘당의 지역당협위원회(의정부 갑, 의정부 을) 정의당(의정부시)에 의정부시가 반환공여지에 추진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에 대한 중단 취지의 시민청원을 위한 협조요청 공문을 접수하였다.

 

도시플랫폼 정책공감은 본회의 시민청원에 대해 해당 지역당협위원회가 당론으로 결정하여 입장을 표명하고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도시플랫폼 정책공감해당 물류단지사업이 반환공여지법의 취지인 의정부시의 발전과는 관련 없는 개발을 진행하는 점, 해당 사업내용이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점, 납득하기 어려운 절차로 진행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청원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정치권, 시민단체 의정부시의 민자사업에 대한 비판 이어져

 

▲     © 의양신문

 

도시플랫폼 정책공감은 지난 28일 국민의 힘 의정부 갑 김동근 당협위원장, 의정부시 의회 김태은 전 부의장, 풀뿌리 시민회의 최경호 대표를 차례로 만나 청원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국민의 힘 의정부 갑 김동근 당협위원장은 물류단지반대에 대한 시민여론을 바탕으로 의정부시 대표적 시민단체인 풀뿌리시민회의, 시민공감 등을 중심으로 해당사업에 대한 중단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면밀히 검토한 바 해당 물류단지사업은 의정부시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 반환공여지에는 시민의 공감을 전제로 하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과 이를 위해 지역정치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고자 한다.” 라며 현 사업을 반드시 중단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자사업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의정부 시의회 김태은 전 부의장은 의정부시는 최근 몇 년간 캠프카일, 캠프잭슨, 캠프라과디아, 캠프CRC, 캠프스탠리, 나리벡시티, 복합문화융합단지, 306보충대 이전부지, 하수종말처리장현대화사업 등 많은 민자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보다는 안병용 시장 임기 내에 업체를 선정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현 안병용시장은 반환공여지를 자신의 사유지로 생각하고 민자사업을 자신의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러한 무리한 절차 진행이 가능하겠는가?.” 라며 안병용 시장을 향해 일갈했다.

김태은 전 부의장은 킨텍스에서 근무하며 킨텍스 주변 도시마케팅 개발분야(CVB)와 리테일 이커머스 물류시스템 및 마이스산업을 진두지휘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의정부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자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풀뿌리시민회의 최경호 대표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반대 청원에서 지역정치인이 보여준 모습은 가관이었다. 지역정치인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당론을 정하지도 못하거나 당론을 정하고도 지키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심지어 청원에 서명한 의원들 조차 의견을 번복하는 일들이 발생하여 의정부 시민으로서 의정부 정치문화가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번에는 정당의 당론 결정과 정치인의 구체적인 입장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시민공감 고재은 대표는 공공SOC사업은 시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진행해야 하며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안병용 시장이 더 이상 밀실행정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차기 시장과 시민들이 공감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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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09:4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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