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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의 문제점
의정부시의회 박순자의원 5분 발언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존경하는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오범구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안병용 시장님과

1,500여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소속 자치행정위원장 박순자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와 병실 부족이

가져다준 시민들의 불안과 과다 업무량으로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의 문제점을 재확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뿐아니라 주차난 심각성에 대한 문제 지적을 몇 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개선의 의지나 성과가 없어 또 다시

사패산 메아리를 상상해봅니다.

 

비단 주차공간 부족이 우리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몇 번의 문제 지적이 있었고 과연 개선의 의지나

노력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본 의원이 2020217일 제294회 임시회와

2020427일 제297회 제2차 본회의때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용지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이 자리에서

5분 발언을 했지만 지금까지도 어느것 하나 달라진 모습과

과도 없으며 어떤 노력과 정책이 있는지 재차 확인하고자 합니다.

 

인구 47만에 자동차 등록수가 대략 16만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숫자는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으로 본다면

여전히 주차난의 문제해결이 암울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노력할 수 있는 만큼은 해결 의지를 가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나 방법을 만들어 내고 개선책에

좋은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랍니다.

 

이에 본 의원이 어렵지 않은 작은 자구책의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역 곳곳을 다니다보면 한가한 이면도로나 생각보다 면적이

넓은 한적한 도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용현동 공고개길 도로를 살펴보면 건영아파트

진입 방향으로 좌측편에는 주차선이 설정되어 있고,

우측편에는 주차선이 없어 주차단속 대상 지역입니다.

 

이 부분에 양방향의 주차선이 필요하다고 제안 합니다.

 

다행히 도로면적이 여유가 있어 우측편에도 주차선을 만들면

불법주차로 인한 민원도 줄어들것이며 양방향 주차선을 만들어도 양쪽 운행에 아무런 문제없이 자동차 주행이 가능하며 공간의

여유가 있어 우측 방향까지 주차허용선을 제공한다면 30대 이상의 주차공간 확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대형차의 지속적인 불법주차

단속은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 전체를 돌아보면 이러한 공간들이 분명히 요소요소에

있다고 봅니다.

불법주차 단속보다 시민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민의를 대변하는 행정의 모습이고 조속한 시일에 실효성 있는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의정부시의

주차공간 확보와 개선책 마련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다시 한번 더 요청합니다.

 

다음은 민락2지구가 개발되면서 민락대로를 비롯한 도로 곳곳의

횡단보도 모습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횡단보도

건널목 도로의 턱이 사진으로 보는 모습과 같이 시민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유모차를 이용해 건너는 엄마와 아이, 자율신경이 둔하신

어르신들의 걸림돌이 되어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받고 현장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누구나 무심코 건너는 순간 높은 턱이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여러 차례 민원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작은 사업에도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져야하는 부분입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걸림 턱 제거

정비에 만전을 다해 주었으면 좋겠고,

소소한 안전불감증이 대형사고의 유발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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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02:1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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