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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명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문
일부 의정부 시민, 주민 소환 및 의회 해산 주장
 
의양신문

 

의정부시의회가 또다시 시민들을 식상케하고 있다.

 

원구성도 못하고 상임위구성 마저 못하는 것은 당리당략에 또다시 치우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번 국민의힘 입장문에 이어 금일 더불어민주당도 입장문을 내놓고 있어 의회 해산 및 주민소환을 해야한다는 일부 시민들의 주장이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입장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71일부터 시작되는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을 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일동은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성명서에 대해,

 

첫째, 양당은 630일까지 아무런 협의가 없었고, 71일 본회의 20분 전에 만나서 원내대표 협의하에 정회를 하기로 하고 추후 양당은 만나서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73일 오후 7시에 양당이 서로 만나서 의견조율을 했으나 이견으로 인하여 협의하지 못하였습니다.

 

둘째, 8대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대해 양당대표와 부대표 협상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장 포함하여 1, 국민의힘 부의장 포함하여 1, 무소속 1석으로 원구성 협상이 구두상으로 원만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합의가 뒤집히여 민주당을 제외한 의원들이 5석을 독식한 것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였습니다.

 

셋째, 8대 후반기 원구성에서 국민의힘이 했던 행태라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석을 모두 가져 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과협치를 통해 상생의 정치, 협력의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동근 시장의 적극적 협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 시민이 먼저인 의정부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의힘은 논쟁의 대상이 아닌 협의와 협치를 통해 상생의 길로 가는 9대 의정부시의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국민의힘 다선의 임시의장께서는 하루빨리 본회의를 열어 원구성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74일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강선영, 김지호, 최정희, 이계옥, 김연균, 정미영, 조세일, 정진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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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5 [17:4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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